KOK PLAY를 하기 전에 반드시 이해하고 가야할 부분. 1탄

KOK PLAY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지 어느덧 1년 반이 다되었네요. 그동안 KOK PLAY의 프론티어분들께서 열심히 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KOK PLAY가 날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서 소개가 되었고 검증이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탈중앙화와 플랫폼 경제, 프로토콜 경제, 블록체인, AI 기술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KOK PLAY에 대한 관심도가 더 많아졌습니다.

 

앞으로는 힘들게 노동을 하면서 돈을 버는 시대는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완전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누군가는 이른바 3D 업종에서 일을 해야 경제가 살고 세상도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기 싫어합니다. 편하게 일하면서 돈은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지금 시대가 변하고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데도 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말 모순된 행동이고 말입니다. 변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고 어떻게 시대의 흐름에 앞서가려 하십니까!

코로나19로 인해 이제는 더욱 언택트 사업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재택근무, 유튜버, 인플루언서, 온라인 사업 등등 과거에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직종들이 주목을 받고 새로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돈의 흐름도 많이 바뀌었고 화폐의 수단도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화폐를 조개나 현물을 가지고 거래를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금(GOLD)이 발견됨으로 금으로 거래를 하다 현재는 각종 화폐들이 발전하면서 현금으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지갑에 현금을 넣고 다니면서 거래하는 사람은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카드를 사용하거나 핸드폰에 전자지갑(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을 만들어 이용하고 온라인상에서 거래를 합니다. 그럼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전자지갑 즉 디지털 지갑이 생겨나고 발전하면 그 지갑에 넣고 다닐 돈이 있어야겠죠? 그 돈이 현재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경제인들이 주목하고 거대 기업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디지털 화폐입니다. 즉 가상화폐, 암호화폐라고 합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이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디지털 자산 또는 가상자산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내년부터 가상자산으로 발생한 소득 중 250만 원이 넘는 부분에 대해 20%의 세금을 매기기로 했습니다. 즉 가상화폐로 1000만 원을 번 경우 250만 원 뺀 750만 원에서 20%인 150만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정부에서도 가상자산을 정식 재산으로 인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손실이 났을 경우 아직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보호를 받거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 DCG(Digital Currency Group)에서는 그레이스케일이라는 거대 자산회사를 운영하고 각종 코인데스크 등을 운영하면서 제도권 안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있을 리플사의 SEC(미국증권거래소) 소송 또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결과에 상관없이 제도권으로 가는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4년 전인 2017년에 가상화폐에 대한 붐이 일었습니다. 한때 비트코인이 1만 9000달러 ~ 2만 달러까지 오르니 비트코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언론에는 매일같이 뉴스에 나오니 너나 할 것 없이 가상화폐 거래에 뛰어들었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40% 이상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비트코인은 폭락을 하고 그에 따라 알트코인들까지 덩달아 폭락을 거듭했습니다. 고점에 들어간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고 전 재산을 날린 사람들이 속출했습니다.

이런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면서 수많은 학자들과 경제인들이 가상화폐는 거짓이며 버블이다 라고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2017년 당시 최고가였던 약 2만 달러를 훌쩍 넘긴 올해 1월 8일 4만 2천 달러를 넘겼습니다. 원화로 4천8백만 원이 넘습니다. 다시 한번 가상화폐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2017년과 현재는 많이 다릅니다. 과거에는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도 많이 없을 때이며, 아무런 제약도 없고 개인들이 많이 투자를 해서 거품이 많이 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동안의 문제들을 보완하고 제도권 안에서 움직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이 아닌 기관들과 기업들이 나서서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고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가상화폐가 앞으로 더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며, 전 세계 어디에서도 거래가 가능한 기축통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KOK PLAY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KOK토큰을 발행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K-POP, K드라마, K영화 등 한류 열풍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정작 볼 수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저개발 국가에서도 K-POP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은행계좌나 신용카드가 있을까요? 만약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결재를 하고 콘텐츠를 이용할까요? 전 세계 인구 중 은행계좌가 없는 인구가 약 17억 명 정도 됩니다. 이런 분들도 KOK PLAY를 이용하면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각종 콘텐츠들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바로 KOK토큰을 이용해서 말이죠!

KOK PLAY에서는 KOK토큰이라는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전 세계 인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간혹 KOK PLAY를 소개함에 있어 이런 가상화폐를 이용한다니 거부감부터 보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앞서 가상화폐에 대해 설명을 드린 것이며, 그래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굳이 설득을 할 필요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알아보고 그 흐름을 타는 사람만이 돈을 벌며, 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모두가 하고 있으면 그땐 늦었지요.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KOK PLAY에 어떻게 가상화폐를 넣고 빼고 하는지 그 흐름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기본이 되는 설명이니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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