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임인년 새해도 어느덧 한달 가까이 흘러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주말과 붙어있어 긴 연휴가 이어지는 설 명절이라 더욱 반가우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걱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나날이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건강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또, 다시 한번 새해의 목표와 다짐을 다지고 ‘작심삼일’을 121번 하면 한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새롭게 의욕을 얻는 기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지런히 달려왔던 저희 KOK도 연휴를 맞이하여 재충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연휴 이후에는 채팅 서비스의 런칭 등 또 하나의 발전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 이 부분도 기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