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 PLAY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

KOK재단의 지금까지 행보를 지켜보면 신뢰있고 인정할 수 있는 메이져거래소에 상장시키면서 비트나 이더처럼 거래소에서 제대로 인정받은 가치로 거래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대로 시장의 많은 KOK의 수요가 생겨야 하는데 사용처와 소각을 통해서 KOK의 가치를 높이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격이 높은 비트라도 팔자가 많으면 순식간에 가격이 내려가는 현상은 비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은 채굴량이 줄어서 다소 서운할 수 있으나 어차피 채굴보상은 본인 스테이킹금액대비 200프로이니 별 문제 없습니다.


KOK재단 CTO님말대로 나중에 콕 한개당 100달러 가면 대박이니까요. 지금 콕이 0.2달러 정도고 10000개 갖고 있다면 2백만원인데, 나중에 한 개당 100달러 되면 저절로 10억원이 되는거죠.

사실 이게 콕에 믿음이 가는 부분입니다. KOK재단은 뭔가 좀 길게 생각하는 게 보이지 않습니까?

우린 그동안 너무 많은 스캠회사에 길들여져 있었기에, 진정한 비지니스의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투기꾼이 아니라 kok의 가치와 함께 성장하는 프론티어입니다.

다음 상장하면서 콕 가격 더 올라가면 KOK재단의 진가를 제대로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습니다. 우린 진짜 회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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