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 웹툰 사업 본격 진출

KOK가 체인코믹스와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웹툰 사업에 진출합니다.

 

게임, TV 콘텐츠, 쇼핑몰에 이어 웹툰 사업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KOK플레이의 콘텐츠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지게 되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들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KOK, 웹툰 플랫폼 체인코믹스와 MOU 체결 - CCTV NEWS

KOK, 웹툰 플랫폼 체인코믹스와 MOU 체결 - CCTV뉴스

KOK 웹툰 서비스 시작, 체인코믹스와 MOU 체결 - 데일리시큐

KOK 웹툰 서비스 시작, 체인코믹스와 MOU 체결 - 데일리시큐

[이하 기사 전문]

 

글로벌 만화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된 반면, IT이프라 발전 및 스마트폰의 확산 등의 영향으로 웹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웹툰을 소재로 한 영화 '신과 함께', '내부자들'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미생'등이 연이어 성공하며 웹툰 제작뿐만 아니라 웹툰 IP를 활용한 부가사업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OK 재단은 체인코믹스와의 MOU를 통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웹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이미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체인코믹스의 양질의 웹툰을 KOK플레이 내에서 서비스함으로써 양후에는 웹툰 IP사업까지 고려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게임, 플랫폼 출신의 전문가들이 만든 KOK 플레이는 작년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불과 8개월 만에 20만 회원들이 가입하였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기아' 앱스토어 168개국 피쳐드 된 '시티투어 2048'등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최신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KOK 플레이에 최신 웹툰 콘텐츠까지 더해짐으로써 디지털 콘텐츠 전반에 대한 사업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KOK 재단 관계자는 "KOK토큰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직접 사용이 가능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올 초 ZBG, 빗썸 글로벌 상장 후 하반기 해외 메이저 거래소에 추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KOK코튼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